산업 산업일반

소방관에 '에스따르' 선물


두피탈모 발아샴푸 브랜드인 '에스따르' 모델 김사랑과 서포터즈들이 설을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용산소방서를 방문,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소방관 22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에스따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호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