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회장 장영신)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심볼마크와 로고를 제작완료, 발표했다.연합회의 새 심볼마크는 한자 「경」에서 모티브를 착안, 여성경제인들이 횃불을 들고 주위를 밝히며 전진하는 모습을 현대적 감각으로 형상화했다.
이는 여성경제인들이 하나가 아닌 공동의 노력으로 어깨를 나란히 해, 척박한 땅을 비옥한 양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 여성경제인의 단합된 결속력을 바탕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회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자 하는 연합회의 설립이념을 내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