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와세, MLB진출 포기… 주니치와 4년 재계약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의 철벽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34)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주니치와 4년 재계약했다. 이와세는 올 시즌 연봉과 같은 4억3,000만엔(한화 약 62억원)을 내년에도 받고 나머지 3년간은 성적에 따라 연봉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주니치와 재계약했다고 교도 통신이 25일 전했다. 이에 따라 이와세는 일본 투수 중 3년 연속 '연봉 킹'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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