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고 들었다. 목적은.
A. 미국 출장은 기존 거래처를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지난 2012년 9월 법정관리 이후 미국 쪽 거래처에 신경을 못썼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최근 경기 회복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대양금속 입장에서는 꼭 챙겨야 하는 시장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성과는 있었나.
Q. A&M의 컨설팅은 도움이 된나.
Q. 1ㆍ4분기 실적 전망은 어떻게 보나. 예상대로 2ㆍ4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한가.
Q. 올 1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독일 자동차 부품 시장 쪽 반응은 어떤가.
Q. 최근 출시된 200계열 스테인리스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어떤가. 올해 매출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