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KAIST '융합보안기술연구센터'개소


서남표 KAIST 총장은 13일 KAIST 전산학동에서 보안제품 불법복제 방지 연구를 위한 '융합형보안기술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조폐공사 지원으로 설립된 이 연구센터는 3년간 총 15억원의 연구비로 102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보안제품에 적용되는 첨단 IT 기반 정보은닉 방법 등 다양한 보안 요소 적용 기술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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