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대한해운 회장)은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역내 12개국 선주협회 회장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 회장단회의 참석차 지난 20일 출국해 22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