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프로그램] 워킹맘 外


■ 워킹맘 1회 (SBS 오후 9시55) 월드컵커플 된 女상사·男수습사원 2002년 가영(염정아)은 수습사원으로 들어온 재성(봉태규)과 은지(차예련)의 보고서를 보고는 확실히 하라며 군기를 잡는다. 그러다 잠시 후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이 되고, 설기현과 안정환의 골이 터지자 관중들은 환호성을 보낸다. 눈을 뜬 가영은 자신의 옆자리에서 있는 재성을 보고는 화들짝 놀란다. ■ 대~한민국 변호사 (MBC 오후 9시55분) 수진, 팩스로온 이애리의 각서 읽는데… 이경은 퇴근하는 민국에게 저녁 사주겠다며 함께 가자하고, 이경은 삼겹살 쌈을 민국에게 권하지만 민국은 싫다며 먹지 않는다. 누군가가 우이경 사무실의 팩스로 보낸 이애리의 각서를 받아든 배수진은 마지막 항목을 읽고 눈이 커진다. 민국은 우석호와 대화를 나누다 이경이 아줌마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 대보의 최대표는 이경에게 소송을 포기해 달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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