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내업체,"우즈를 광고모델로"

국내업체,"우즈를 광고모델로"IMG에 섭외의뢰 최근 한 국내업체가 『돈은 얼마든지 낼 용의가 있다』며 타이거 우즈(25)를 자사 광모모델로 등장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IMG측에 섭외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타이거 우즈와 광고모델계약을 하는데 드는 돈은 과연 어느 정도나 될까. IMG측에 따르면 기존 사진자료 등을 쓸 경우 ▲ 1회용 광고사진 약 2만달러(2,200만원) 이상 ▲ TV 등 동영상에 등장한다면 100만달러(약 11억원) 이상이 소요된다. 김진영기자EAGLEK@SED.CO.KR 입력시간 2000/08/29 18:47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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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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