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혼수특집-화장품] 코리아나-레미트

코리아나 화장품은 가을 혼수철을 맞아 백화점 전용 브랜드인 ‘레미트’에서 신부세트를 선보였다. 자연 친화적이고 과학적인 피부 관리를 표방하는 ‘레미트’는 베이직 케어, 스페셜 케어, 보디 케어 등으로 신부 라인을 내놓아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세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초 화장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중건성용, 지복합성으로 구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스페셜 케어도 영양공급 케어, 링클 케어, 화이트 케어 등으로 세분화 돼 있고 가격도 30만~50만원으로 다양해 원하는 품목만을 고를 수 있게 했다. 신혼 여행에 꼭 필요한 여행용 케리어 가방과 남녀 여행용 세트를 함께 제공해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레미트’의 신부세트는 종류가 세분화 돼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제품을 고를 수 있다”며 “피부를 곱고 윤택하게 하는 기능이 있기에 환절기때 건조해지거나 붉어지는 피부, 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각종 트러블을 겪기 쉬운 피부에 특히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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