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박클럽 시즌2]”LG화학 탄력… 목표가 50만원”

지난 18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30분) 씽크풀의 윤용식 위원(필명 비숍)이 출연해 "유동성의 힘으로 다우지수가 큰 폭의 하락이 없을 경우, 우리 증시는 개별 종목 장세가 보다 화려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윤 위원이 이날 <고수의 투자비법> 코너에서 전한 투자 노하우는 ‘손실 없는 투자법’이다. 윤 위원은 주식투자는 “뼈대를 잘 세워야 성공 한다”면서 “주가의 관성과 회귀성을 바탕으로 투자설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관성의 방향성 파악은 보통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하되 시장 에너지의 강도에 따라 120일선 혹은 60일선을 기준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한 관심 종목으로는 LG화학을 꼽았으며 매수가는 32만5,000원, 손절가 31만원, 목표가는 50만원이다. 이날 실시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현대모비스, SKC, 포스코ICT, 아모레퍼시픽 등을 주가의 관성과 회귀성을 접목해 자세히 분석했다. 19일에는 인크레벨 전문가 김도곤(필명 어쓰)이 출연해 시황 분석 및 20일 장 대응 전략, 투자비법과 관심종목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887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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