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내 볼이야"


레알 마드리드의 마이클 오언이 1일 열린 스페인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헤타페와의 9차전 경기 도중 상대 골키퍼 산체스 브로토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언과 호나우두의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고 오언은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마드리드(스페인)=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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