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신 프로 등 국내 남자프로골퍼 6명이 16일 서울 서초동 ㈜진도알바트로스 사옥에서 이 회사의 수입브랜드인 써든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진>박남신의 게약금은 용품지원을 포함해 1억원이다. 입력시간 2000/04/1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