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25일(수)] 해신外

■ 해신 (KBS2 오후9시55분)

장보고 전쟁 선포…위기 감돌아
■ 해신 (KBS2 오후9시55분)
마지막회. 황도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장보고는 왕의 자리를 넘보는 김양에게 분노하여 전쟁을 선포하고, 이에 김양은 그를 제거하기로 한다. 모든 상황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직감한 염장은 김양에게 자신이 장보고를 죽이면 전쟁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하고 스스로 청해진으로 떠난다. 인기그룹 '산울림' 스페셜 콘서트
■ 수요예술무대 (MBC 밤12시55분)
수많은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룹 ‘산울림’의 스페셜 콘서트를 마련한다. ‘아니 벌써’를 비롯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할아버지’ 등 형식과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성과 자유로움으로 평가받은 ‘산울림’은 국내 뮤지션으로서는 드물게 후배들로부터 헌정앨범을 선사받은 그룹이다. 고액 추징금 미납자들 행태 고발
■ 뉴스추적 (SBS 오후11시55분)
지난해 법무부가 발표한 추징금 미납 총액은 1조 3,000억원. 그 중 10억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만 모두 96명으로 이들이 안낸 추징금은 1조 751억원, 전체의 80%에 달한다. 고액 추징금 미납자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따라가보고 그들이 어떻게 법망을 피해갈 수 있었는지를 고발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