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워 브랜드 컴퍼니] 나이지리아와 합작 해운사 설립

대우조선해양


[파워 브랜드 컴퍼니] 나이지리아와 합작 해운사 설립 대우조선해양 박태준기자 juen@sed.co.kr “F1프로젝트로 세계 1위 조선해양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1위의 조선해양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계획한 F1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F1 전략은 업계 최고의 경영목표(First)를 빠른 시간 안에 달성하고,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전환하며(Fast), 회사의 규정과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Formula)하자는 것으로 2012년까지 매출 24조원을 목표로 뛰고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신사업 진출과 관련해 조선소 운영 노하우 수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06년 9월 오만 정부와 ‘오만 수리조선소 건설과 운영에 대한 위탁경영‘(Operation & Management)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 10년 동안 오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리 조선소의 설계와 건설, 장비 구매 등에 컨설팅을 진행하고, 완공 후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해 위탁 경영하게 된다. 이 계약으로 그 동안 선박이라는 하드웨어 중심의 수출에서 조선소 운영 기술이라는 지식 수출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해운 회사도 설립했다. 지난해 1월 나이지리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NNPC사와 합작 해운회사를 설립했다. 해운회사의 명칭은 나이지리아와 대우의 이름을 합친 나이다스사로 정해졌다. • 그들에겐 '제품력+α'가 있다 • 나이지리아와 합작 해운사 설립 • 실속 만점 가족형 할인카드 • 변액보험 불안정성 보완 장점 • 업계 첫 보상서비스 표준 선봬 • 특급호텔·골프장·콘도등 할인 • 신사복 시장 새 패러다임 주도 • 다양한 '블레이드시스템' 자랑 • 출시 1년만에 420만명 가입 • 전자사전 브랜드파워 1위 고수 • 2014년 '아시아톱5 IB' 야심 • 글로벌시장 겨냥한 디카 브랜드 • 연예인과 공동기획 브랜드 개발 • 명장 가토 순쥬케가 코스 설계 • 출시 17개월만에 10억병 판매 • 정통 단조공법으로 헤드 제작 • 병 디자인 슬림형으로 리뉴얼 • 설탕함량 절반 낮춰 달지않아 • 한의사협회서 인증한 차음료 • 일체형 정수·냉각시스템 장점 •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잘 흡수 • 신개념 드라이버로 업계 돌풍 • 위조방지 '체커' 세계 첫 장착 • 수입가구 합리적 가격에 선봬 • 업계 첫 잔고 7兆돌파 'CMA 명가' •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도 획득 • 여성 겨냥 원두의 진한맛 강조 • 3단계로 여성 피부고민 해결 • 기능성 과일 첨가 업그레이드 • 본사에서 전체 매장 직접 운영·관리 • 출시후 10년간 60만대 팔려 • 인기 꾸준한 '패밀리 세단' • 황사피해 예방 운전자 필수품 • 8세대 모델로 수입차업계 돌풍 • 30~40대에 매력만점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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