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선정하는 '2010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시상식이 25일 경기 포천의베어크리크GC에서 열렸다. 인증패를 받은 박종엽(왼쪽부터) 골드레이크 부장, 스테파노 로차힐튼남해 총지배인, 김호성 하이원 레저본부장, 최문석 아크로 이사, 황호연 대호단양 회장, 이완덕 레이크사이드 부사장, 조규섭 베어크리크 대표, 김원재 스카이72 부사장, 송종현 오렌지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밖에 레이크힐스 순천도 10대 퍼블릭 코스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