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와인=지속적인 와인 소비증가에 따라 올해 설날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4만3,000 세트를 판매할계획이다. 모젤3호(마주앙모젤+마주앙메도크)3만3,000원에 출시한 것을 포함 메도크1호 (마주앙메도크+마주앙 메도크) 3만8,000원, 리버크레스트 3종(레드2병+화이트1병) 1만9,900원, 브루스 머레이 기획2호(브루스머레이 2본) 2만9,900원, 칠레6호(카르멘리저브 레드,화이트 1본) 7만2,000원이다. 佛·美·칠레·호주산등 다양
◇아영주산=품격과 실속을 모두 갖춘 다양한 가격대와 원산지의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칠레산 프리미엄 와인 깔리나 까베르네 쇼비뇽과 깔리나 까르메네르, 호주산 친환경와인 밴락스테이션 쉬라즈를 비롯, 보르도 와인 명성의 샤또 보네 리저브, 그리고 캘리포니아 와인 켄달잭슨 그랑 리저브 까베르네 쇼비뇽, 아탈론으로 프랑스, 미국, 칠레, 호주의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을 소개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대는 2만원~13만원선. 보르도 와인세트 7만원
◇대유와인=보르도 와인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무똥까데’ 선물 세트는 보증된 와인의 품질로 보내는 사람의 정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우리 전통음식과 궁합맞추기도 쉽다.
특히 무똥까데 레드는 전, 부침, 불고기 등 기름기 많은 우리 음식의 느끼한 맛을 줄여, 음식과 함께 어울리며, 잡채, 떡선 등은 무똥까데 화이트의 신선한 맛과 잘 어울린다. 세트가는 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