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기술인연합회(KTECㆍ회장 박영희)가 오는 4월6일부터 디지털 케이블TV 기술인력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역삼동 전파진흥원 부설 IT인재개발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초급ㆍ중급ㆍ고급기술 등 3개 과정을 11월까지 총 18회 이뤄진다. 교육 참가자는 연합회(www.ektec.or.kr)나 IT인재개발교육원(www.aiit.or.kr)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과정마다 시행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합회는 올해 4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