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븐럭' 운영 GKL 매출 4,000억 달성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올해 매출목표 4,000억원을 조기달성했다. 권오남(가운데) GKL 사장이 지난주 말 세븐럭 서울 강남점에서 열린 매출목표 조기달성 기념행사에서 임직원과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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