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김 총리 후보자가 맡던 이강두 국회의원 보좌관을 이어받기도 했다.
이들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나란히 활동하는 등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같은 길을 걸었다. 항상 곁에서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그는 김 후보자의 도지사 시절에 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과 경남발전연구원장,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가족으로 부인 이인민(45)씨와 1남.
▦경남 합천(47) ▦합천 초계종고·서울대 농업교육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객원연구원▦경남발전연구원장) ▦경남도 정무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