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화저축銀 골프단 '사랑의 버디' 행사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은 소속 프로선수들이 버디, 이글, 홀인원을 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는 ‘사랑의 버디’ 행사를 2년째 벌인다. 신용진, 강경남, 김창민, 김형성, 최호성, 권명호, 김상기, 성시우, 정성한, 김상기 등 9명은 공식대회 때 버디 1만원, 이글 10만원, 홀인원 1,000만원, 알바트로스 2,000만원씩 내놓기로 했다. 삼화저축은행은 지난해 이 같은 방식으로 2,365만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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