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홍순상 푸마와 의류 착용 계약

미남 골프 스타 홍순상(26ㆍSK텔레콤)이 푸마와 의류 착용 계약을 맺었다. 푸마는 홍순상에게 골프 의류, 계약금, 인센티브 등을 합쳐 연간 1억원 안팎을 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대표를 지낸 홍순상은 작년 상금랭킹 13위에 올라 잠재력을 인정 받았고 특히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홍순상은 메인 스폰서인 SK텔레콤과 클럽 후원사인 타이틀리스트를 포함해 3개 업체로부터 후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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