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생물다양성협약 총회에 차량 지원


윤석현(오른쪽부터) 현대·기아차 이사와 김상훈 환경부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장, 김덕래 강원도 지원단장이 지난 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다음달 6일부터 2주간 열리는 이 행사에 대한 차량지원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 총 78대를 의전·행사 운영용 차량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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