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알렉산드로 멘디니’ 디자인 와인 소품 선보여


신세계센텀시티 7층 알레시 매장에서는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와인 소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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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커플을 형상화한 '안나' 시리즈와 'Alessandro M' 시리즈로,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함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와인 소품외에도 다양한 주방소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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