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풀무원김치박물관,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선정

풀무원김치박물관이 농림수산식품부의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농식품부가 처음 지정한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은 현재 전국에 52개소가 있으며, 서울에서는 풀무원김치박물관이 유일하다. 풀무원김치박물관은 풀무원이 지난 1986년 한국의 전통 음식 문화 계승에 앞장서기 위해 설립했으며, 내·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김치와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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