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웃도어 수입브랜드 런칭

FnC코오롱㈜은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와 수입 및 라이센스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5일 롯데백화점 분당점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의류, 신발, 가방, 모자, 선글라스 등 200개 이상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티셔츠가 5만3,000~12만8,000원, 신발이 7만8,000~19만8,000원선.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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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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