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최근 편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미트 스낵`햄스빌 포코포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국산 돈육으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보존료, 전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냉장 보관 스낵이다. 모바일이 가능한 컵 용기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포코포코 소스(데리야끼 맛)를 제품위에 부어서 그냥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간 조리한 후 동봉된 포크로 먹으면 된다. 90g 1,700원.
<안길수 기자 coolas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