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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투자비법으로 대박 노리세요
3월호 에셋플러스에는 서울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대박플러스 시즌2'와 '막상막하 투맨쇼 시즌2'를 소개합니다. 대박플러스와 막상막하 투맨쇼 시즌2는 서울경제TV SEN plus의 대표 멘토들이 출연해 대박 투자기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들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경제 TV SEN plus는 주식고수들의 투자비법과 노하우를 소개해 투자자들의 재테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서울경제TV 대표 멘토들의 추천 주식종목과 분석기법들은 홈페이지나 케이블 방송 시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다시보기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대박플러스 시즌2에 출연 중인 양경석 멘토는 '친절한 기술 분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기술 분석을 이용해 손실 없는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양 멘토가 지난 1월23일 방송에서 추천한 대림산업 주가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공장 건설이 지연돼 지난해 4··4분기 매출 2조 5,563억원, 영업손실 2,227억원의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하지만 양 멘토는 대림산업의 실적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대림산업이 올해 사업성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고, 상반기 중에 해외공사 부실을 전부 정리할 방침이라는 점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실제 대림산업은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국내 건축사업 분야에서 토지 매입부터 건설을 비롯해 시설 경영까지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임대사업에도 참여하기로 했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호텔사업과 복합단지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파트는 올해 2만8,000여 가구를 분양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대림산업 주가는 지난 1월24일 전후로 5만400원 저점을 찍고 상승하는 중이다. 최근 주가는 6만원대로 올라섰으며 목표가는 7만4,000원으로 설정하고 있다. 대림산업의 주가 향방과 양 멘토의 자세한 전략이 궁금하다면 서울경제TV를 대박플러스 시즌 2 프로그램을 시청하면 된다. 녹화방송 다시보기는 sentv.co.kr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울경제TV SENplus(1577-745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