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슈프리마 목표주가 11%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2일 슈프리마에 대해 "가격경쟁 심화로 마진률 하락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000원(11%) 낮춘 1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공태현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최고 수준의 지문인식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 업체들의 저가공세에 마진이 줄고 있다”며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17% 줄어든 25억원, 매출은 19% 늘어난 74억원으로 예상했다. 공 연구원은 “하반기 ‘지문인식+안면인식’ 신제품 출시와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면서도 “미국 크로스매치社와의 특허분쟁 패소 가능성, 마진율 하락, 해외 공공부문 매출부진은 여전한 악재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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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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