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삼성CMA’계좌 수가 지난 11일 기준으로 100만2,128개를 기록,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잔고는 총 4조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CMA 가입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68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