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3일 밤 10시40분부터 대표 수입차 브랜드 크라이슬러(Chrysler)의 세단 ‘300C 3.5 시그니쳐’를 기존 매장가보다 20% 저렴한 4,784만원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크라이슬러 모델로 지금까지 7,000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송을 보고 전화로 시승 신청을 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에 탈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약비 10만원은 시승 후 계약하지 않으면 전액 환불되며 실제 계약시에는 170만원 상당의 최신 아이언 세트 또는 8년6개월간 소모성 부품에 대한 무상 서비스 쿠폰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