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0102)=64만주 규모의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문의 전화를 받은 적은 있지만 외국인 매수세와 상한가를 기록할 만한 특별한 재료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옛 세풍)는 지난해 11월 버추얼텍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인수합병(M&A)된 후 버추얼텍(38%)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기타=디에이블(03190)ㆍ전방(00950)ㆍ휴닉스(09790)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