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산악지형 질주 'GM 블레이저' ■ 오토클럽 (오전 11시) 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의 이번 주 주인공은 'GM 시보레 블레이저'와 '폭스바겐 페이톤 3.0 TDI'이다. 영화 속 명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브로큰 애로우'(감독 오우삼)에 등장하는 'GM 시보레 블레이저'의 활약을 보여준다. 산악지형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선보이는 블레이저는 1988년 모델의 경우 4.3리터 V6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60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CF를 소개하는 '오토CF'에서는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차량인 지프 컴패스의 CF를 감상할 수 있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폭스바겐 페이톤 3.0 TDI'를 소개한다. 럭셔리 디젤세단 '페이톤'은 V6 3.0 TDI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최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기아차, 최고 연비 모닝 에코플러스 출시 소식'과 '신형 쏘나타, 미국서 잔존가치 최상위권 차지'소식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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