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한국미디어네크워크 부사장 조상현씨


한국미디어네크워크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조상현(49ㆍ사진) 상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신임 부사장은 1989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한국미디어네크워크 마케팅부장ㆍ이사대우를 거쳐 2007년부터 상무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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