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건설주, 반등 시도

장 초반 약세에 머물던 대형 건설주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28분 현재 대림산업 주가는 전일보다 2,00원(1.82%)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0.83%), 삼성물산(1.53%) 등도 반등에 성공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