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證 법인사업본부장 황성준씨


삼성증권은 황성준(47ㆍ사진) 전 크레디스위스(CS) 아시아태평양 주식 부문 공동대표를 법인사업본부장(부사장) 겸 홍콩 현지법인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관련기사



황 부사장은 지난 1992년 W.I Carr 애널리스트로 증권계에 입문했으며 1995년에 CS로 옮겨 아시아태평양 주식 부문 대표를 맡아왔다. 앞으로 황 부사장은 홍콩법인에서 근무하며 홍콩ㆍ런던ㆍ뉴욕ㆍ도쿄 등 4개 해외영업 거점과 한국본사 해외법인 사업부를 총괄하게 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