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애플-구글-페이스북 집합….

미국 의회가 사용자 위치정보 무단수집 논란을 일으킨 애플, 구글외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도 불러 두번째 청문회를 실시한다. 17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애플 ,페이스북 3사 임원들은 19일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청문회에는 브렛 테일러 페이스북 최고기술책임자(CTO), 캐서린 노벨리 애플 국제·정부 담당 부사장, 앨런 데이비슨 구글 공공정책본부장이 참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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