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1일부터 총 1,040억5,00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3종을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영ELW는 자동차ㆍ제철ㆍ조선ㆍ화학ㆍ금융 등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2종과 코스피I200 지수를 추종하는 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콜워런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