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의 일본 동경증시에서 니케이 225종 평균주가의 종가는 전거래일인 10일보다 179.24엔(2.!!%)오른 8,664.17엔을 기록했다.
장초반에는 파월 미국무장관의 오사마 빈 라덴 생존을 시사하는 의회증언에 따라 하락한 미증시의 영향으로 강보합세로 시작했지만 저가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종목이 늘어났다.
동증 1부 거래량은 약 10악4,810만주로 1우러24일 이래 10억주대를 돌파했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