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로 유명한 지오엠씨가 통증치료기인 페인스토퍼의 첫 수출에 성공했다. 지오엠씨는 “공동 마케팅회사인 미국 컴페티티브테크놀로지(CTT)사로부터 최근 인도지역 700여개 병원에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ELS사와 올해와 내년 각각 400만달러, 600만달러 규모로 페인스토퍼를 공급키로 계약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