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피자에땅, 독일정통 피자 메뉴 출시

피자에땅이 7일 정통 독일식 피자인 ‘파스트라미 피자’를 출시했다. 파스트라미 피자는 신선한 훈연 햄 파스트라미를 주 재료로 사워크라우트(독일식 김치로 양배추를 절인 야채요리)의 아삭함과 갈릭토마토 소스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독일식 피자이다. 특히 매콤한 맛의 핫치킨과 달콤한 맛의 고구마무스의 조화로운 토핑으로 매콤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900원(2판) 1만9,900원(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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