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쌀로 만든 '옛날쌀국수'(사진)를 내놨다. 이 제품은 쉽게 뚝뚝 끊어지는 기존 쌀국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질 좋은 밀가루에 쌀 15%를 첨가, 면발이 쫄깃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500g, 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