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one of her students making faces at others on the playground, Ms.Smith, a Sunday School teacher, stopped to gently reprove the child. Smiling sweetly, Ms. Smith said, "Johnny, when I was a child, I was told if I made ugly faces, it would freeze and I would stay like that." Johnny looked up and replied, "Well, Ms. Smith, you can't say you weren't warned."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스미스 선생님이 학생들 가운데 한 명이 운동장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고약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것을 보고 잘 타이르기 위해 그 아이를 불러 세웠다. 스미스 선생님이 말했다. "조니야, 내가 어렸을 때 흉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그 표정이 그대로 굳어져서 계속 남게 될 거라는 말을 들었단다." 그러자 조니가 그녀를 올려다 보면서 답했다. "그런 경고를 들으셨다면 할 말 없으실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