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亞국세청장 세정 협력 논의


이현동(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국세청장이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제40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해 16개 회원국 국세청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청장은 회의 기간(8일~11일) 동안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 주요국 국세청장과 양자협의를 갖고 정보교환, 상호합의 활성화, 해외진출기업 세정지원 등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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