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검찰, 이기택씨 출두 통보

09/15(화) 18:33 경성비리사건을 재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상길·朴相吉 부장검사)는 15일 전한나라당 총재대행 이기택(李基澤) 전의원에게 16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지검으로 출두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李 전의원이 경성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오늘 오전 9시까지 전화로 출두토록 통보했으나 출두하지 않았다』며 『이에따라 내일 오전 10시까지 출두하도록 정식 소환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연중 영/화/무/료/시/사/회… 일간스포츠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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