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회(왼쪽 세번째) 극동건설 회장은 사내 워킹맘 직원들과의 데이트 행사에서 “워킹맘에 대한 직장내 편견, 출산ㆍ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회장이 사내 워킹맘들과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극동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