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 19~29인승 버스 시판

현대자동차는 에어로타운을 개량한 19~29인승 버스인 뉴에어로타운을 개발, 5일부터 판매한다. 이 차는 기존의 에어로타운에 브레이크 파열이나 밀림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형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풀에어브레이크(Full Air Brake) 등을 적용한 모델이라고 현대는 밝혔다. 에어로타운은 학원ㆍ교회ㆍ병원 등 자가용과 관광버스ㆍ마을버스로 이용돼왔다. 가격 3,762만원(풀에어브레이크 선택시 100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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