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ppalling. It’s done a lot of harm to Americans’ efforts to improve our relationship with the Muslim world.”
“그 보도는 섬뜩하다. 그것은 이슬람 세계와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미국의 노력에 많은 해를 끼쳤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기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뉴스위크는 쿠바 관타나모 포로수용소에서 일부 미군이 이슬람의 성전인 코란을 화장실 변기에 집어넣어 모독했다는 기사를 내보낸 뒤 행정부의 거센 항의를 받고 오보임을 인정, 기사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