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TV] HOT10 ‘박PD의 드림하이‘

▶ 신송홀딩스 10.3%, 매일유업 3.9%, 하츠 2.7% 수익 중!

▶ 신규 추천 종목 : 만도, 두산인프라코어


코스피가 박스권 탈출을 위해 모멘텀이 절실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요인들이 재차 부각되며 시장 분위기는 더욱 어두워졌다. 투자자들이 암중모색해야 하는 시기가 더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답답한 장세 속에서도 꼼꼼한 분석과 전략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개미대표 박정호 PD와 ‘미스터 쓴소리’ 정재훈 멘토가 힘을 합쳐 꿈을 이뤄가는 ‘박피디의 드림하이’!


오늘(21일) 박피디의 관심종목은 만도(060980)다. 지난주 관심종목이었으나 매수가 미도달로 다시 한 번 재도전에 나섰다. 관심종목 선정 이유는 중대형 부품사중 가장 견조하고 높은 성장을 예상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구조적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그룹리스크 해소 랠리 기대하고 있다. 해외법인 수익성도 이상무이며, 2014년 영업이익률 6%대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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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재훈 멘토는 매수가 125,000원~현재가,목표가 140,000원, 손절가 118,000원

을 제시했다.

또한 정재훈 멘토는 본인의 관심종목으로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꼽았다. 매수가는 12,000원~12,700원, 목표가 15,000원, 손절가 11,500원을 제시했다. 이에 박피디는 두 종목 모두 비중 만도15%, 두산인프라코어 10%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포트폴리오에 종목 중에는 그간 박피디를 애태웠던 매일유업이 3.9%의 수익을 냈고, 신송홀딩스는 10.3%의 높은 수익을 냈다. 개미들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박피디의 드림하이’는 서울경제TV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HOT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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