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22일 김형근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종목 상담은 OCI · 씨앤케이인터 · 하이닉스 · 신일산업 · 우리들생명 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 전문위원은 “더 큰 규모의 자금이 한국증시에 투자하게 되면서 밸류에이션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김형근 전문위원은 “한국이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우선적으로 대형주에 주목 할 듯하다”며 실적과 국내외 수급도 대체로 양호한 만큼 우선적인 관심 필요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25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