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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No! 연인 OK!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자친구와 에이전트 관계만 끝내


SetSectionName(); 업무 No! 연인 OK!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자친구와 에이전트 관계만 끝내 스프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인' 제이슨 트라윅과 업무 관계를 청산했다. 브리트니의 대변인은 최근 "두 사람이 업무적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는 인간적인 교류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브리트니는 월드투어를 마치고 다음 앨범을 위해 스튜디오 작업으로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근황도 덧붙였다. 브리트니와 트라윅은 지난해부터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번 결정으로 '결별설'은 한동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브리트니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브리트니는 남자친구와 여전히 행복한 사랑에 빠져있으며 아이들도 제이슨을 아빠처럼 잘 따른다"고 전했다. 실제로 트라윅은 최근 주말 연휴를 브리트니의 두 아들 션과 제이든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걸 보여줬다. ▶ [브리트니 화보] 어? 이런 모습까지… 클릭!클릭! ▶ 노팬티까지… "볼테면 봐" 여스타 노출백태 ▶ 어! 몸매가? '섹시중년' 브리트니 유혹… 술렁 ▶ 체중 감량 스피어스 훌렁! '섹시복근' 놀랍네! ▶ 브리트니 또 '노팬티 속 노출' 인터넷 뜨겁다 ▶ '노브라' 브리트니 길거리서 옷 찢고 벗고…뭔짓? ▶ 힐튼, 브리티니 전 남편과 '뜨거운 하룻밤' ▶ '뺑소니' 브리트니 또 다벗고 남자와 찰칵! ▶ '톱스타 불륜커플'의 딸, 알고보니 초호화 생활 ▶ 포르노여배우에 홀린 톱스타, 딸 낳은 여가수 버려 ▶ '난잡한 불륜' 톱 여배우, 알고보니 호스티스 출신 ▶ 이혼 여배우, 알고보니 요상한 잠자리 취향 탓? ▶ 여가수, 홀딱 벗고 이렇게까지… '섹시한 전업주부'! ▶ 신용불량자 전락 여배우, 결국 '포르노 스타'로 ▶ 음란사진 유출 톱스타 '처녀성' 잃은 내막까지…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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